서울 영등포시장역 3번 출구에서 걸어서 6분 거리에 있는 횟집, 남쪽바다 작은섬이에요. 김사원세끼 영상에서 둘이서 스페셜모둠회 소자(5만 원)를 주문했는데 상이 꽉 찰 정도로 나오는 걸 보고 눈이 커졌어요. 노포 느낌이 강한 식당이라는데, 이 정도 구성이면 한 번쯤 줄 서 볼 만하다는 생각이 드네요. 영상: 김사원세끼 대표 메뉴 둘이서 스페셜모둠회 소자(50,000원)를 주문하면 아래 순서로 상이 차려져요. 밑반찬과 함께 먼저 나온 상. 대게와 계란찜이 같이 올라와요. 칼집이 꼼꼼하게 들어간 청어회예요. 씹는 맛이 좋아요. 방어, 우럭, 광어에 전복과 멍게까지 올라간 모둠회예요. 이게 소자 구성이라니 먹음직스러워요. 광어 지느러미살까지 따로 썰어내어 줘요. 보기만 해도 맛있어..